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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어느날 남강변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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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2-08-20 14:23 조회8,898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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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강이 많이도 변했다.
옛날 남강의 모습을 찿을수 있을런지...
장대동 남강변의 사진 두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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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원표님의 댓글

이원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럼 앞에 있는 다리가 배건너 가는 다린감?
다리오른쪽 꺼터머리 지붕비는것이 촉석루 지붕이고 ?
사진 박은곳은 디비리 모티인가 ?
허허 잘몰것다 
잔차타고  수십번 지났는데도  사진으로 보니 감감하네 ㅎ ㅎ ㅎ

가을이 오기전에  함가야할낀데

서성환님의 댓글

서성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박, 내외가 잘 계시지?
무리하지 말고 유유자적 지내시게.

앞은 옛 철구다린데 뽕네프모냥 리모델링 했고
뒤는 잘 모리것지만 세느강변보다 더 멋지다.

이균님의 댓글

이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그림은  한가할정도로 평화롭다.
알상도그렇다 .마음도 다그럴까?
비가 오면 오는데로...바람불면 부는데로
 그런데 이사람은 병상창가에서
그림을 보내고 있다.
보는 내가 망중한인가
이사람이 여유있는가
대박?!.....아자!

김용규님의 댓글

김용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8월의 망중한이로군
이번 여름 너무더워  고생들 했겠다.
동방호텔앞에서 남강쪽 뚝아래로구먼.....
옛날엔 여기서 빨가벗고 여름에 수영하고 놀았는데
그많던 모래사장은 어디로 가버리고....

김승주님의 댓글

김승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진주남강 철구다리가 저렇게 멋있다니!
 배건너 아---들은 저걸 맨날 건너 다녔을 긴데!
 그땐 좀은 좁은 다리였겠지만 무지 정겨웠을 듯!
 * 지각 안할려고 들고 뛰었다면 좀은 힘들었을 듯!ㅋㅋㅋ
 마치 유럽 어느 도시의 아름다운 다리를 보는 듯 하다.
 좋은 사진 올려 준 김대규님 감사혀요!
 계속 건강 잘 지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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