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내 인생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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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현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2-05-26 00:49 조회11,485회 댓글7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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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판님의 댓글
이현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창수와 대규 그리고 원표와 술 한 배하고 걸어 집에 와 대규 건강을 염려하며 올린 글입니다.
1438친구님, 항상 건강하시고 날마다 좋은날 되기를 소원하면서...
김창수님의 댓글
김창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남은 언제나 새벽이며 열림 인것...
오늘도 새로운 만남이 기다리는
오솔길을 걷는다.
회장님의 댓글
회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술이 많아 올라야 내 진심이 찾아오고 왜 이따위로 사느냐고
나를 몹시 괴롭힙디다
어떻게 살면 잘 사는건지?
잘 살아가는 사람은
그걸 어디서 배웠는지 안 알려 줍디다.
건강하게 살려고 노력은 해야겠죠..
이원표님의 댓글
이원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랴 잘묵었다
시간내 줘서 고맙고
대박은 시방부터 잘묵고 존거 마시고 하면
조와 질께야 확신한다
가는날이 장날이라꼬
논개축제 하는바람에 존거 마이 구경하고
칭구들이랑 한띠비하고
국시 잘묵고 왔다
창수 .핸파이.대박.심총재.원경이.용문회장.정환이.한욱이.차약사.종거이.영국이.용주.종호...........등등
고맙고 즐거웠수 역시 고향은 존기라
김해영님의 댓글
김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번 뿐인 인생,
잘 살지도 못하고,잘 못 살지도 않고
대충 대충 살았수다.
살아오다 보니,
행복이 무언지도,불행이 무언지도 모른 채
좋은 것이 무엇인지,좋지 않은 것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허우적 거리며 살았지만
그저 오늘 하루가 고마웠고 감사했지요.
남들도 행/불행을 덮어둔 채 살아간다고 하면
모두가 같은 삶을 살아가니
세상은 참 좋은 세상일지라
숨쉬고 사는 것만도 기쁨이더이다.
그냥,저냥 편안한 마음으로 건강하게 살아 갑시다.
임금윤님의 댓글
임금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까지
우찌 살아왔던
윗국물 보다는
건데기는 바닥에 깔려 있듯이
진짜배기 삶이란
지금부턴기라 !
이만수님의 댓글
이만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절 구절 심금을 울립니다.
아! 좋은 세상 멋 있게 삽시다.
나는 누군가? 자문자답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