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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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창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2-04-08 05:36 조회5,637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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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난 저녁 달을 보기가 어려웟다
무엇이 사람들 에게서 하늘을 보는틈을
뺏어 갇을까?
부드럽고 시원한 4월 8일 새벽 공기는
서녁에 지다만 보름달을 볼수잇는참 삶의 기쁨을!
새벽을 갖인 사람들은 새벽 하늘도 보겟지
주인 없는 것이어서 간섭또한 없어니.
댓글목록
이원표님의 댓글
이원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창수야 밸일엄제?
요새도 자주등산 하는가베!!!
금요일은 초등핵교 칭구찌리만나 새벽에들어가고
토,일요일은 결혼식장에서 칭구만나 늦게꺼정 한띠비하고 .....
짜투리시간 일요일 오전에 3,4시간 잔차탄네
뭐시그리 바뿐지 ........원!!!
보구잡네 서울오면 전나한분해라
인천쪽으로 함분오면 조은데.....
진주도 가고싶은데 여의치 안네그랴
항상건강 하시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