氣 받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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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2-04-25 09:54 조회8,979회 댓글1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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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가장 쎈 氣를 받으 수 있는 곳이 산청에 있다.
산청 군청의 공무원들이 출장을 갈 때에는 꼭 이곳을 둘러
기를 받아서 간다고 한다.
여러가지 이유로 기가 필요하신 분들은 이곳을 한번 둘러 보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구자운님의 댓글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용헌 씨 말에 의하면
기는 화강암에서 젤 많이 나오는데
우리나라에서 젤 큰 화강암 덩어리는 불암산 꼭대기 이다
서성환님의 댓글
서성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박!
기를 받아
신수가 훤하다.
이곳이 어디쯤인지?
김대규님의 댓글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청에 있는
"동의보감촌" 안에 있다.
서대감도 한번 둘러
기를 받아보기 바란다.
임금윤님의 댓글
임금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규야 오랫만이다.
건강한 모습 참으로 보기 좋구나.
수권이는 뱃살 좀 빼서 대규 좀 줘라.
기 좋고 물좋은 산천경개를 유람하면서
유유자적 지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부디 건강해라.
氣는 온통 붉은돌 도시인
아리조나북부의 세도나가
세계에서 제일 쎄다고 알려져 있다.
김대규님의 댓글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많이 회복하였고
잘 지내고 있다.
세도나가 그렇게 기가 쎈가?
한번 가봐야겠네.
김창수님의 댓글
김창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박
백두산 에서 내리뻣은 세와 기가 흘러 굽이 치는것을 모아
전자련지 같은곶에 가두어 놓은데가 있지요
우리 친구들 신청만 하시면 체험 시켜 드리지요
거짓 말 이라고 생각 하시면 좋으시겟지만
믿어시면 내가 괜한말로 기찮아 지지요
90% 대박을 겨냥한 말이긴 하지만........
우짜든지 여러모로 잘 챙기소.
김대규님의 댓글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디쯤인지 궁금하다.
기를 모아둔 곳이라면
한껏 받아 올 수 있겠다.
언제 한번 안내해 주시요
정병옥님의 댓글
정병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 친구,氣 받으며 밝은 모습 보니까 좋구나.
최박은 여기 번쩍 저기 번쩍...
육중한 몸으로 날래기도 하네.
대박,건강 관리 잘 하고 있는 것 같네.
요즘도 진양호변 아침산책 나가지?
김대규님의 댓글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박사 반갑소.
아직 진양호 아침산책은
못하고 있다.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할듯 하다.
염현섭님의 댓글
염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건강한 모습은 상대방을 편안하게 합니다
옛날배우 양훈 양석천, 홀쭉이와 뚱뚱이가 생각 나네요 ㅋㅋ
김대규님의 댓글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염교수
앞으로 더 건강한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오.
우린 오래전부터
홀쭉이와 뚱뚱이 였었다오.
ㅎㅎ
이태현님의 댓글
이태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소!!
기 많이 받고 다음에는 더 건강한 모습 보여주소^.^
김대규님의 댓글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회장님
꼭 그렇게 하리다. ^^
권성영님의 댓글
권성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를 받아서 그런지 점점 용안이 좋아보입니다
계속 우상향의 그래프를 기대하며 그렇게되리라 확신합니다
한여사님도 안녕하시지요?
김대규님의 댓글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권회장 반갑소.
덕분에 계속 좋아지고 있다.
우리집 사람도 잘 지내고 있소.
이원표님의 댓글
이원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박 우짜던지 존물마시고 ,존공기 마시고
존음식 묵고, 항상건강하시게
혈색이 마이조와 졌네 ...ㅎㅎㅎ
가시나가 시집간다케 노코 아셋노코 간다 쿠더만
내가 그꼬라지네 함갈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