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2012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 하시 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성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2-01-01 02:46 조회5,141회 댓글4건관련링크
본문
2012 Happy New Year.
1438 친구들의 근황과 소식을 보며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비록 동기지만 몰랐던 친구들의 특별한 재주, 능력, 성공을 보며, 자부심과 부러움을 가집니다.
또한 벌써 세상을 떠난 친구들, 부모님들, 조문을 대신해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성장한 자녀들의 성혼에 축하를 드립니다.
멀리서 나마 소식 보며 함께 하는 기쁨주고, 외로운 맘 잊게한 동기회 운영진과 임원진께 감사 드립니다.
마음은 아직도 푸른데, 방송에서나 모임에서 60이상 어르신 대우를 받을 때, 문득 내가 노인이
된걸 자각 합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아픈 친구들의 쾌유를 빕니다.
행복하신 새해 되시고, 좋은 소식 기대 합니디.
김성원
댓글목록
회장님의 댓글
회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친구도 새해복 많이 받고
항상 건강 하시게...
김대규님의 댓글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멀리 미국에서 소식을
주셨군요.
어디에 있던 건강 하시게.
Happy New Year !!!
염현섭님의 댓글
염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염현섭일세
지난 번 딸과 같이 찍은 사진을 보내준 이후 소식없더니
그 쪽에서도 건강하게 잘 지내시는지?
몇년 전 진주 들렸을 때
자네 집 주유소 자리를 지나면 성원이 생각이 나고 했었다네
송종근선생 집이 바로 그 뒤 아니었던가?
공부한다고....ㅋㅋ
보고싶네 , 언제 한번 다녀 갈 계획은 없는지?
새해 받은 복 많이 누리시길 바라네
김창수님의 댓글
김창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 정말 반갑다
내가알고있는 성원이는 우리가 한참 성장하든 때라 어떻게 변햇는지?
그리 멀리 잇엇으니까 안보엿구나
한번보고싶구나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