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 바뀐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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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성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1-10-21 19:35 조회6,909회 댓글8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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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부인들끼리 사흘 밤 낮으로
중국화산에 나들이를 하셨다.
남자들은
직장가서 일하고 집에와서 밥하고
젊은 남정네는 애까지 돌봐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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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요로케 달라진 줄을
조상님들은 알고나 계실란지 모르겠다.
댓글목록
구자운님의 댓글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산은 원래 남자의 산인데 여사님들이 양기를 받으러 가셨군요 ㅎㅎ
화산은 잔도가 유명한데 몹시 위험해 보이는군요 용감하십니다 그려
서성환님의 댓글
서성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박, 안녕하시지?
평소에도 쎈 여인들인데
양기가 넘치면 큰일이다.
집집마다 비명소리가 나것지 ㅠㅠ
염현섭님의 댓글
염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서 무슨 일이라도 없었는지?
약실검사 실시!! 이상무!!
서성환님의 댓글
서성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염 감독이 보기도 좀 그렇지?
가이드가 제법 반반한 얼짱이던데
양기오른 아마존 전사들이 가만
놔 뒀는지 모를 일이다.
약실검사 다시 한번 부탁혀!
이현판님의 댓글
이현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건강하게 잘 계시나요..
아무도 없는 집에서 나홀로 밥짓고 반찬주물러 먹는 맛도
나름 아름답고 멋있는 추억거리는 되리라 싶네.... ?
이 재미가 너무 길면 탈이 난다는 거야 누구나 다 아는 일...
그래도 아줌씨들 아찔하고 멋있게 자기네끼리 마음껏 즐기는 모습
너무나 천진스럽고 멋있어 보이는 것은 나만의 허상인가...?
가을이 짙으지면서 마음 깊은 곳에는 언듯 언듯 고독한 그림자 찾아들겠지... !!
서성환님의 댓글
서성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파니, 잘 계시제?
그 중에도 우리집이 최 고참이라
학실히
군기 잡아라고 여러번 다짐했지만
놀자고 작정한 여인들이 콧방구나 뀌것나.
일년에 한 두번은 방목을 해줘야
그나마
제 집에 돌아 올 마음이 안 생기것나?
항상 좋은 글 감사하며 내내 건강하길..
김대규님의 댓글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대감 말이 맞다.
일년에 한두번 방목이 필요하다.
사진을 보니
화산이 멋진 곳이네.
우리도 한팀 만들어
한번 다녀 오자.
서성환님의 댓글
서성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굿 모~닝 대박!
수술이 잘 됐다는 것을
수궈이로부터 전해 들었다.
참말로 다행스러운 일이다.
그래
지금부터 잘 관리해서 좋아지면
화산으로 양기받으러 함 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