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공금횡령 혐의로 고발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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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위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1-10-26 16:46 조회5,346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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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심' 편지쓰기] to 민주당
박원순, 공금횡령 혐의로 고발 당했다. [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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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이 서울시장에 당선되면 또 시장 보궐선거를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박원순이 불행하게도 아름다운재단의 공금을 횡령한 혐의와 회계조작 등으로 고발을 당했다. 박원순은 돈 있는 자를 찾아서 "돈 안 주면 나쁜 사람 만든다"고 협박과 공갈로 대기업과 돈 있는 사람들에게 돈을 받아 왔다.
그렇게 돈을 받아 온 것이 11년간 928억 300여만원이라고 했다. 이렇게 많은 돈을 기부 받아서 운영하면서 어떻게 떡고물이 떨어지지 않겠는가? 결국은 박원순이 공금횡령과 회계조작 혐의로 검찰에 고발되는 불행을 겪게 되었다.
뉴데일리에 따르면 24일 정영모씨라는 분이 박원순을 회계장부조작 및 공금횡령 혐의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남의 비리만 캐고 남의 비리로 약점을 잡고서 돈 안 주면 나쁜 사람 만든다고 협박을 하여 11년간 928억 300여만원을 기부금 명목으로 받아왔다.
이 많은 돈을 박원순은 정확하게 사용했고, 배분위원들이 사용처를 정해서 사용했으므로 자기는 배분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도 모른다고 했었다. 박원순은 배분위원회에 관여를 하지 않아서 이 돈이 어디에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모른다며 자기는 사용처에 대하여는 일체 모른다고 말했었다.
몇 십억을 지출하면서 일일히 영수증 확인하고 돈을 사용 할리는 만무했을 것이다. 박원순의 공금횡령과 회계장부조작 혐의로 검찰에 고발되었다는 뉴스를 처음 올린 뉴데일리는 배분위원과 박원순이 동조하거나 방임 또는 지시를 받고 거액의 공급에 대한 회계수치를 조작하거나 위장배분 했다고 아름다운 측과 함께 고발을 당했다고 발표하였다.
뉴데일리에서 밝힌 내용을 보면 정영모씨는 아름다운재단이 이른둥이를 출산한 저소득 가정에 치료비를 지원하는 '다솜이 작은 숨결 살리기'의 기부금액 46억7천만원 가운데 4억8천만원을 횡령했다는 의혹 등을 제기하고 있다.
이 내용이 사실이라면 박원순은 공금횡령을 하려고 회계장부조작을 하여 저소득 가정의 아이 출산 치료비를 가로챈 것이 되는데 이것이 사실이라면 박원순이 서울시장에 당선되더라도 곧 바로 구속감이다. 박원순은 어떻게 돈을 안 주면 나쁜 사람 만들겠다고 하여 나쁜 사람이 안 되려고 박원순의 아름다운 재단에 기부금을 준 것을 횡령을 할 수 있단 말이더냐?
박원순을 고발한 정씨에 의하면 "박원순은 아름다운재단 상임이사로 재임하던 기간 중 재단 사무국 관계자 및 배분위원등과 공모해 배상금 상위 5개 사업의 회계수치를 조작하고 위장배분을 통해 거액을 횡령 이를 임의로 유용했다고 밝혔다. 돈을 사용하는 배분위원회에 일체 관여 안 했다는 것도 이것으로 거짓으로 밝혀졌다.
박원순이 어떻게 가난한 분들의 이른둥이 출산 치료비 지원기금에서 회계장부조작을 통하여 4억 8천만원의 공금을 횡령할 수가 있더란 말인가? 복지 예산을 횡령한 사람이 복지를 어떻게 말할 수 있으며 또 서울시민들의 복지를 보편적으로 누리도록 하겠다는 것인지 이해가 안 된다.
가난한 사람의 이른둥이 출산 치료비 지원비를 조작해서 횡령한 사람이 무슨 복지 정책을 펴겠다는 것이며, 서울시정을 이끌겠다는 것인지 정말 답답하다. 박원순은 서울시장이 되어도 큰일 날 사람이다. 돈 안 주면 나쁜 사람 만들겠다고 돈을 뜯어서 회계장부조작을 통하여 가난한 사람들에게 지원되어야 할 돈을 횡령하는 사람이 어떻게 서울시장이 되겠다는 것인지 참으로 공분이 일어난다.
박원순은 이런한 내용이 사실이라면 낱낱이 해명하고 진짜로 판명될 경우에는 서을 시민들과 돈을 기부한 대기업과 모든 국민 앞에 사죄를 구하고 서울시장 후보에서 오늘 투표일이라도 선거 끝나기 전에 사퇴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서 혹여라도 서울시민들이 어리석어서 박원순에게 표를 주어서 서울시장에 당선되더라도 곽노현이 꼴이 나서 또 서울시장 선거를 다시 하게 하지 말고 순순히 사퇴를 하기 바란다.
그러므로 서울시민들은 또 다시 서울시장 선거를 뽑는 보궐선거를 치루지 않으려면 잘 판단해서 투표를 해야 할 것이다. 서울시장을 잘못 뽑아 또 국민의 혈세를 낭비하고 사회를 분열시키는 짓을 하는 일은 없어야 하겠다. 서울시민 중에 투표권이 있으신 분들은 한분도 빠짐없이 투표를 하시기 바라며, 누가 더 정직한 자며 흠결이 적은 자인지 잘 판단해서 뽑으시기 바란다.
김민상 |
댓글목록
임금윤님의 댓글
임금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멀리서 실눈으로 봐도
가치판단이 참으로 혼란스럽구나.
그러나 어쩌겠나.
이젠 가들일은 가들한테 맡겨두고
한발 앞서 삐툴삐툴 불안스럽게 달려가겠거니(進) 하고
점차로 걸음이 답보하는(保) 우리들은
자연을 벗삼아 유유자적이나 하세나.
친구여
건강히 잘 지내는거지.
회장님의 댓글
회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으로 한심하다.
우째 그런 사람을 ----.
서울 이사해서 다음엔 요절내야 겠다.
법을 지키는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
이동근님의 댓글
이동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런 글은 보는 사람에 따라 상당히 혼란스러울 수 있어요.
모두 다가 즐거울수 있는 글도 많은 데,, 쯔쯔쯔
김영문님의 댓글
김영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는지 모르겠다,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는말이.
어릴때 선생님께 들은이바군데?
재미가 있지않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