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의 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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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1-12-30 20:48 조회11,037회 댓글7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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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규님의 댓글
김용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카~~~~~~~~~ 존대 난 이런것 같고 오면 좀있다 배꼽 잔치만 되서 안되던데 여긴 이젠 될것 같소
김대감 덕에 말이요....
김대규님의 댓글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링크가 어떻게 되어 있나를 생각해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잘 활용할 수 있음.
임금윤님의 댓글
임금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환상이라캐서 아침에 보니 온통 배꼽이더니만
혹시나 해서 지금 한번 켜보니 배꼽없이 잘 보인다.
그야말로 이 지구상 구석구석이 이렇게 환상이다.
우리 하나하나씩 찾아서, 같이 구경 한번 가자.
저승이 좋다고 핏대올리는 사람이 더러 많더라만
비교적 솔직한 나는 저승은 안가봐서 잘 모르기도 하지만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는 말이 맞을런지도 모르겠다.
그러니 이 개똥밭에 구르기 위해서라도
개똥만 조심하고 건강하게 오래 살아야 한다..
요즘보니 신임회장이 아주 열심히 할려고 노력하는 외에도
때맞춰 다시 대박이 한번 뜨니, 이 홈피가 살아 나는 것 같다.
별것 아닌것 같지만 사실은 이렇게 잔재미를 주고 받는 것이 엄청 중요하다.
모쪼록 우리의 사랑방이
험담 비난 비평 불만을 토로하기보다
서로 칭찬하고 격려하고 부담없이 환담하는 화롯가의 훈기와
따뜻한 노변정담이 된듯하여 좋구나.
김대규님의 댓글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임금님 말씀이 맞아.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은걸...
나도 요즘은 건강이 많이 회복되어
홈피를 통하여 우리 친구들과
많이 만난다.
특히 새로운 임원진이 출발한 싯점에서
뭔가 나도 도와야겠다고 생각은 하는데
마음뿐이라 안타깝다.
정병옥님의 댓글
정병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환상적인 설경--
구경 잘 했소.
1년 내내 깨끗한 세상이
펼쳐 졌으면 좋으련만~
권성영님의 댓글
권성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야말로 환상이다
사진을 찍고 표현하고 발견해내고
모두다 그것을 발화하는자의 생각과 마음에서우러나는법
대박의 심성과 이좋은것을 나만두고 볼것인가/
1438 친구들에 같이감상하자는/ 함께하자는 생각까지가
도화지보다 더하얀 대박의 심성이 보이는듯한 /
마치,총각시절 느껴지든 아다라시 여인의 살빛/
환상의 설경이었오
김창수님의 댓글
김창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체온이 3도는 오른것 같네
이를때는 사진속이라도 들어가야 식을려나
나의 성감대는 특별한가봐
배낭을 챙겨 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