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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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성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1-09-25 16:11 조회7,98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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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이라
가을바람 솔솔 불어오니 친구들이 바람이 났는지
집에는 세미나(?)간다는 핑계로 수원을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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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지간 멀리서 친구가 오니 어찌 반갑지 않으리
사도세자와 정조의 애절한 역사를 제나름대로 해석하며
팔달산 화성을 한바꾸 돌고나서 호젓한 융건능을 거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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