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텅 빈 가슴 하나 둘 채워주는
노래 가사가 너무 시리도록 아름답네요.
인생사 모든 것 왔다가 그냥 갈거예요...
가도록 그냥 두세요, 가도록 그냥 두세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친구들을 위해 종종 좋은 글
올려 주시니 고맙습니다.

이현판님의 댓글

이현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7-30 10:03

건강하게 잘 계신가?
세월은 변함이 없건만
인생이 흐르니 세월도 따라 흐르나 봅니다.
7월 마지막 주말 시원하게 잘 보내시기를...

좋은 말씀 잘 듣고 갑니다.

이현판님의 댓글

이현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7-30 10:04

오랜만이네..
그동안 무탈하게 잘 보냈겠지..
요즘은 헛소리 같은 진언도 잘 보이질 않고 말일세
진주는 내일 청계계곡에 물놀이 간다고 하네
아침부터 쨍하고 더우니 오늘도 만만찮겠어..
언제나처럼 건강하고 언제나처럼 보람된 나날 되시게나...

좋은 글

아름다운 노래와 노랫말

잘 들었습니다.

이현판님의 댓글

이현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7-31 00:14

진환이 본지가 진주 동서증권 소장 할 때였으니 정말 오래 되었구나.
자네가 올린 여행록은 잘 보고 있단다.
본래 무정한 놈이라 댓글도 달지 못하고 눈팅만 한 것을 이해해 주시게
남들은 이해할 수 없는 거짓말같은 삶을 살아온 동창이라 생각하시고..
사진에 본 건강한 모습 항상 유지하고 밝고 보람된 삶을 1438 창을 통해 자주 보여주면 고맙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