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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에 필요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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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염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1-06-19 19:29 조회7,672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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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서성환님의 댓글

서성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염 교수
어제 친구들 위해 고생 많았소.
특히 사모께서
한 시도 쉬지않고 뒷바라지 하는 모습을 보고
모두들 감탄하고 한편 깨달은 바 많을 줄 믿소.
올메나
마누라한테 잘 하면 저렇게 할 수있을까?

다시 한번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권성영님의 댓글

권성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염감독님 !
  덕분에 1438의 결속력과 살아있는 1438임이확인되었읍니다
  6/18일 사모님께 너무 고맙다는 말외 달리표현할길이없읍니다
  환갑진갑이 지났어도 펄펄뛰는 젊음과 후덕한 우정이 6/18이후
  생생하게 머리에남아 살아있는 추억거리가될것입니다
  건강하시고 금후로도 즐겁고 원하시는일 이루시기바랍니다
  참가한 동기 사정상참가못하신 동기일동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오수길님의 댓글

오수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염감독님 !
    두분만 힘들게 하시고 많이 도와 주지 못해 미안하오
    시골 정취에 젖어 친구들과의 즐거운 시간 오래토록
    잊지못할 추억거리를 만들어 줘서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회장님의 댓글

회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사가 늦었구려.
친구를 위하는 두분의 호의에 너무너무 감사 감사!
감동이였다네.
어떻게 은혜에 보답할까? 
사모님께 꼭 고마움 전해주길 바란다네. 
 - 만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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