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와 길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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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1-05-24 21:27 조회9,592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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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 길과 나
내가
아무런 꿈도 꾸지 않고
낮잠을 자고 있는 사이
나무는
겨울 내내
싹을 틔울 준비를 하고 있었나 보다
요즘 사람들이 많이 가는 올레길 둘레길 에는
이정표가 있는데
내가 살아가는 인생길에는
이정표가 없다
2011.05.23.
댓글목록
김창수님의 댓글
김창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다솔사 봉명산 갈림길 같네요?
구자운님의 댓글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습니다
벌써 가 보셨군요
이원표님의 댓글
이원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기는 잔차로도 가나 ?
남해상주에서 노량대교 지나서 다솔사꺼정 은 가봤는데
오데서 올라가남 ?
구자운님의 댓글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솔사 뒷산이 봉명산이라오
최근에 봉명산을 두르는 물고뱅이 둘레길이 생겼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