輪中路의 벚꽃도 일요일 밤은 쉬고 싶다 > 노변정담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노변정담

輪中路의 벚꽃도 일요일 밤은 쉬고 싶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1-04-25 06:53 조회9,704회 댓글2건

본문

 

輪中路의 벚꽃도 일요일 밤은 쉬고 싶다




出生地가 釜山 馬山 蔚山 群山 元山인 사람이 많다

라일락 原來 生地는 北漢山이고 벚꽃은 漢拏山이다


너나 가져라 해서 붙여진 이름이 汝矣島인데

양이나 치던 양말산이 국회의사당이 된 지금


사람도 벚꽃도 휴식이 필요하다

탐욕과 공해에서 벗어나고 싶다

 

__.jpg

2011.04.24.(일요일)



댓글목록


copyright © 2017 http://61.105.75.163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