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예언 '북한 김정일 2013년 8월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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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염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0-12-31 13:11 조회6,002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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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예언 “북한 김정일 2013년 8월에 사망” | |
경찰서장 출신 명리학자 이정암 회장 '한반도 운명 바뀔 예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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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도선풍수 명리학회 이정암 회장은 경찰서장(경무관) 출신이다. 경찰에 재임할 때
강진-군위-군포 경찰서장을 지냈다. 경기지방경찰청에서는 청문감사관을 지냈다.
홍조근정훈장까지 받았으니 경찰 생활을 모범적으로 해온 셈이다. 이 회장은 퇴임 이후
풍수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한중풍수학 총정리서, 범위수비결(상-하), 건물풍수핵심비결,
소설 도선국사(상-중-하) 등 저서를 출간, 풍수 분야의 전문가이기도 하다. 풍수 뿐만 아니라
국가와 사람들의 미래를 예견하는 대예언도 해오고 있다.
지난 2007년 대선 때는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대통령 당선”을 예언, 적중시킨 장본인
이기도 하다. 또한 그는 5년 전에 “2010년 (경인년)에 북한의 서해 무력도발”을 예언했는데
천안함 장병 46명의 목숨을 앗아가는 사건이 발생, 그의 예언이 적중됐다.
이 회장은 한국 도선풍수 명리학회를 이끌고 있다. 기자는 1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2가 합동 117번지 대우디오빌 오피스텔(전화 02-313-4488 )의 사무실에서 만났다.
국가의 대 예언과 관련, 권위가인 그가 이번에는 기자를 만나 북한 김정일 국방 위원장의 사망을 미리 예견하는 대 예언을 했다. 이 회장은 “김정일은 계사년 8월(癸巳年. 2013년
8월)에 사망할 것”이라고 서슴없이 말했다. 이어 “김정일이 사망하면 군부가 3년 정도 북한
권력을 장악하고, 민간 폭동 등의 과정을 거쳐 시장주의 체제를 받아들이는 정권이 들어설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정일이 이 세상에 살아 있을 최후의 시간은 2013년 8월까지”
라는 게 그가 풀어 낸 운명의 결론이다. |
댓글목록
김대규님의 댓글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앞으로 약 4년이 남았네.
내가 보기엔
내년중에 운명을 다할 것 같은데...
만약 내가 맞추면
전문가 대접을 받을 수 있나?
이태현님의 댓글
이태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살아있어도 걱정!
죽어도 걱정?
이동근님의 댓글
이동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좀 더 살아줘야 할 텐데???
분명한 것은 우리국민 다수는
김정일이가 당장 죽기를 바라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