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치기와 커피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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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의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0-06-19 21:35 조회4,979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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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윤님의 댓글
임금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ㅁㅈ
옳은 말만 골라서 하네 그랴.
틀린말 한마디도 없다.
올만이다 고박.
잘 지내지 !
고의석님의 댓글
고의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응
그려
잘 지내재?
임금윤님의 댓글
임금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려
나도 잘 지낸다.
우짜건네.
심기일전
잘해보자 !
우찌됐던간에
16강 올라갔다쿤다.
더위 조심해라.
이만수님의 댓글
이만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그림, 감동적인 글, 오랫만에 접했구려.
16강을 넘어 8강을 고대하며, 친구의 난 그림 갖고 싶다오.
지나친 욕심이 이겠지.
아무튼 좋은 글 올리기 바란다.
만수가
차용원님의 댓글
차용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하님 오래만에 좋은글그림 잘보았습니다
더운여름 환자보시랴 글쓰시랴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글 자주 부탁드립니다
염현섭님의 댓글
염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가 난 치는 걸 언제 찍으셨지?
배경음악 "님의 향기"에서 진한
친구의 우정의 향이 배어 나오는구여
항상 건강 돌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