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공曰 .. 나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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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현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0-07-13 13:01 조회6,683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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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현판님의 댓글
이현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곱배기로 글을 올려 미안하오
자중하는 의미로 잠시 쉬리다
여름 잘 보내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서성환님의 댓글
서성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파나, 미안 할 것 없다.
앞으로도
마음이 시키는대로 하시게
이현판님의 댓글
이현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이 시키는대로..
좋은 말이네
요새도 많이 바쁜가 보네
전에는 글도 사진도 많이 올린 것 같은데..
요새는 통 안 보이네?
짤막한 장마가 끝나면 좀 더 더울랑가..여름 잘 보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