冥想의 窓 . 오늘 하루는 짧습니다 (10월2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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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현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0-10-02 00:42 조회10,239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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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마음 02 마음의노래 03 아름다운 마음 04 마음의 눈 05 마음이 마음을 안다
06 마음에 향기를 담고 07 마음의 문을 열며 08 마음의 그림자 09 님 향한 마음
10 마음의도리 11 마음이 허공 같을때 12 내 마음의 기도 13 이마음 빈 들이여
14 내마음은 가을달인가 15 청정한 마음 16 선의 마음 17 마음을 청정하여
댓글목록
이동근님의 댓글
이동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요.
하루살이도, 거북이도, 인간도 하루가 소중하고 귀하다는 것은 꼭 같겠지요.
이제 우리나이에 꿈보다는
조그마한 소망하나 가지고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갑시다
좋은 글 그리고 음악 고맙소
이현판님의 댓글
이현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가 내리나 보네..
추석은 잘 지냈지요.
그러고 보니 토끼의 하루나 거북이의 하루가 다 같은 하루네
그래요, 지나고 나면 다 똑같은 하루일 뿐인데
바라보는 입장에 서게되면 다 달라보이니 말일세 참...
임금윤님의 댓글
임금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했네.
冥想의 窓으로 이름 하였구나.
열심히 한번 해보게.
자칫하면
금방 지칠수도 있으니
오래오래 지속할려면
매일매일 너무 힘들이지 말고
며칠에 한번씩 해도 좋을듯 하네.
그래
우리라도
매일매일
촤선을 다하고 사세나 !
이현판님의 댓글
이현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네..
글 하나 배경음악 하나 선택에
반 컴맹 실력에 구닥다리 컴퓨터로 짜 맞추려니
자네 말 마따나 금방 지치겠네...
블로그에 수많은 글을 만들어 저장해 놨지만
막상 올리려하니 조심스럽고...
좀 전에는 그냥 아침편지 그대로 올릴까 생각했었어..
여러가지로 걱정하고 관심을 가져주니 맘이 편하네...
김종대님의 댓글
김종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런 좋은 글을 읽게 해 주고, 잠시나마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되고
친구들과 마음과 마음을 이어 주는 장을 만등어 준 현판 친구에게 격려와 감사함을 전한다.
지치지 말고 가능한 오래 오래 노변정담을 펴 주시게.
이현판님의 댓글
이현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종대야, 뒤늦게 답글을 쓰네
위로와 격려와 글 고맙네 그 동안 건강하게 잘 보내고 있제..
사람이란게 태어날 때 울고 시끄럽게 왔으면,
죽을 때는 말없이 조용히 가야하는 것 아닌가?
최근 어느 글에 보니 시끄럽고 요란하게 가는 것이 잘 살았다는 표징이래..
한참을 생각하다 느낀 것은 이것이나 저것이나 똑 같다는 거지 뭐.
항상 건강하시고 만족한 하루 하루가 되기를 빌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