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따라 흐르는 꽃 / 동자승의 순진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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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현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0-05-21 12:27 조회12,152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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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판님의 댓글
이현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삶을 거울처럼
보이나 소유하지 않듯이...
보이나 선악을 품지 않듯이..
보이나 미추를 가리지 않듯이..
삶은 처음부터 본래 무일물이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