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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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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홍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0-04-25 03:49 조회7,122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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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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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홍주님의 댓글

김홍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안녕? 그간 잘 지내셨죠?
최근 이것 저것 겹치는 일로 인사 뜸해 미안하외다.

금년 봄엔 유달리 늦추위가 잦아 꽃들도 반복해 긴장해서 그런지
벚꽃이 예년보다 더 화사하고 탐스럽습디다.

서해상에서의 가슴아픈 일로 마음도 무겁고 ,여러 벚꽃잔치마저 취소되다보니
가까운 이곳 벚나무 아래로 많은 인파가 몰리더이다.

때 맞춰 성당, 교회, 동 부녀회등에서 연달아 이틀씩 바자회도 열더군요.
무척 붐볐는데... 자선 바자회라 나무라지는 않는 모양입디다.

목련 더불어 그렇게 요란스럽던 벚꽃이지만 성질 급한 놈이라 금방 가네요.
떨어져 날리는 꽃잎이 고와서  담아 봤습니다.

파란 잎 뒤로 붉은 꽃자루만 남긴채, 바톤 넘기며 이제 또 잊혀져 가는군요.
그보다 더 향내 짙은 라일락에,그보다 더 화려한 철쭉과 꽃사과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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