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꾸기는 우는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0-08-16 12:46 조회10,535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뻐꾸기는 우는데 아침 먹고 설거지도 못했는데 점심때가 벌써 지났나 보구려 삐죽이 가고 나서는 두 번 다시 안 돌아오는 사람아 때가 되었으면 온다간단 무슨 말 한마디는 있어야지 너희 엄마는 이빨이 빠져서 우유만 마시고 너희 아빠는 세 발로 걸어야할 형편인데도 지난해에 울던 뻐꾸기가 올해도 울고 올해 우는 뻐꾸기가 내년에도 울겠지 2009.07.0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