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심과 서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0-05-25 07:06 조회9,207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바심과 서리 할머니가 풋벼바심해 찐쌀 해 주던 때가 그리워지네 둘이서 풋콩 바심해 볶아먹다 하나 죽어도 모른다네 배고파서 보리 서리해먹다가 들켜 혼난 적이 있지요 초등학생 때 밀 서리해먹던 추억이 아련히 떠올라요 2009.12.0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