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여종이면
공부 잘하던
천재 이여종 아닌가.
한번 천재면
영원한 천재아닌가.
그래 요즘
뭘하시나.

백수

임금윤님의 댓글

임금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6-12 11:09

그 전엔 ?

//현대건설 - 현대중공업건설현장 - 바레인 수리조선소 현장 - 월성원자력현장 - 영광원자력현장 - 자영업20년//

대략임.

그나저나 요즘 내가 제일 바보임을 잘 알고 있음. 사람 이름 잊어먹기 선수. 건망증 곁들여.

그래도 컴퓨터와 바둑은 체면치레 함.

오래간만이야. 친구

임금윤님의 댓글

임금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6-16 01:40

내가 알기로는
체구가 좀 겸손한 걸로 아는데
노가다로 살았다는 얘기 아닌가.

그리고 
별로 중요치 않은것
씰데없는 것 등등은
좀 내 삐리도 된다.

컴과 바둑으로 체면치려한다니
역시 한번 천재는 영원히 천잰갑따.

건강해라.
자주보자.

신나는 구만.

근데, 언제 어디서
누구와 어떻게 만들어진
자리인지 궁금하다.

진주에서 비봉바둑대회(전국 모두 해당)가 열렸는데 저녁식사는 이영환대회장이 부담하고 노래방은
허봉수회장이 부담하여 밤늦게까지 즐겁게 노래를 불렀습니다.

하도 흥이 나서 건배제의가 아마도 스무번은 있었던가 싶습니다.

덕분에 1438팀이 좋은 성적을 거두어 두둑한 상금을 짊어지고 온 걸로 압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우회 홈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