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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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여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0-06-11 10:17 조회6,866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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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종님의 댓글
이여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거의 간 줄 알았던 난이 다시 싹이 올라오는 것을 보고 나름 놀랬다. 그래서 디카로.
김창수님의 댓글
김창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도 다말라 죽기전에 잘라 주엇기에 싹을 티우는것 같아
슬슬 말라죽는데만 삼년 걸린다 하지않든가
잘 키우시게나 식물 죽이는 거나 동물 죽이는거나 같은것이라네
물 너무 자주 주지말고...........
구자운님의 댓글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뿌리가 썩는 것은 물을 많이 주어서 이기도 하지만
아파트에서 난 키우기란 정말 어렵다
남향 아파트는 더더욱
한여름 낮에 베란다에 온도가 너무 올라가기 때문이다
야산에서 난이 자라는 곳은 동쪽계곡으로 아침에 햇빛이 잠깐 들었다가 사라지는 곳이다
그러므로 아파트에서 난을 키울려면 여름철에는 베란다에 방치하지 말고
에어컨이 있는 방안 창가에 두어야 조금 더 수명을 유지할 수 있다
이여종님의 댓글
이여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충고 고맙네.
난 키우기가 왜 그리 어려운가 했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