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계의 봄(3) ㅡ 보봉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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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홍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0-04-25 05:04 조회6,97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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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계의 봄(3) ㅡ 보봉호(寶峰湖)
보봉호는 장가계 자연보호구 남쪽에 자리한, 반 인공 산정호수로서 해발 430m에 있으며,길이 2.5km에 평균수심 72m, 제일 깊은 곳은120m에 달한답니다. 1950년대에 저수를 위해 높은 협곡사이를 막아 만든 호수인데, 절묘한 형상의 봉우리들로 주변 경관이 뛰어나 유람선을 타고 뱃놀이 즐기는 관광명소가 되었습니다.
◆ 산을 뚫어 만든 인공폭포ㅡ 주간에만 수문을 열어 폭포를 이룸
◆ 보봉호 오르는 길 ◆
◆ 호수가 만수위가 되면 넘쳐흐르는 계곡물
◆ 유람선 선착장및 호수 경관 ◆
<공작새 바위>
<두꺼비 바위 ㅡ 달을 억으려 입 벌리고 있는 형상>
<선녀바위>
◆ 토가족 아가씨들 ◆ 사진 찍자고 막 조르지요.모델료는 싸서 일인당 천원.
배 지날 때마다 나와 노래하는 여인ㅡ 갈 때는 여자가 나올 땐 반대편에서 남자가 ...
◆ 내려오는 계단 ㅡ 아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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