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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대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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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홍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0-04-01 10:23 조회5,456회 댓글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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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대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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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초-송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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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표영현님의 댓글

표영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주 친구 고맙다. 태종대의 공기를 마시며 1년 반동안 사는 동안 매일 아름다운 태종대의 풍경을 회상할 수 있게 해주어 감사하오

김홍주님의 댓글

김홍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 멋진 곳에서 근무했었나 보구려.
부럽소이다.

우리네 바다는 볼수록
참 아름답고 평화롭기까지 한데..

요즘 서해에서 불행한 일들이 자꾸 터져
안타깝기만 하지요?

임금윤님의 댓글

임금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주아자씨가 인자 부산까지 내려 왔는가배 !
참으로 뵈기 좋다. 실제로도 이리 뵈기 조으까 !
멀리서도 이리 고국산천을 내가 앉아서 다본다.
좋은 친구 덕분에  !

김홍주님의 댓글

김홍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매년 이맘때면 옛 초딩들 동창회가 있는데
올핸 부산 친구들 주선으로 태종대에서 어울렸네요.

30명 졸업에 열일곱 참석했으니 많이 온 셈이지요.
남자 일곱에 여자 열 ㅡ

모처럼 철부지로 돌아가
정겹고 아쉬운 순간들 더러 만들었는데

인물 사진 빼고 나니
이 그림만 남네 그려.

임금윤님의 댓글

임금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상상만해도 기분 좋은 일이구나.
담에는 카메라들고 이리도 좀 와라.
예인 홍주의 눈으로 보면 여기도
담을만한 꽃도 물도 산도 있지 않을까 !
아뭏든 다음 작품을 기대 하겠네.

이원표님의 댓글

이원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산은 벌써  꽃이  마이 피었네
2일날 진주 갔다 올때 하동으로 갈까 ?
충무로 갈까 ?  부산으로 가야하나
헤깔린다  .......
홍주야  부산 날씨는  춥나 몰것다 ?

김홍주님의 댓글

김홍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미안!
답글 드릴려다 보니 타이밍이 지났네.

암!
부산은 역시 따뜻한 남쪽나라더군요.

부산이든 충무든 진주든 하동이든 어디라도 상관 없을 것 같네.
보고 듣고 느끼는게 다 봄 기운 뿐이던걸,뭐...

서성환님의 댓글

서성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부터 전국투어로 나설 모양이시네
부탁컨데
앞으로 1438 공식행사도 홍주형이 좀 맡아주소.
소인이 회장의 간청으로 한다고는 했지만
실력도 안 되고 형편도 못 되니 좀 부탁혀요.

김홍주님의 댓글

김홍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전국 투어는 무슨?ㅎㅎ..
그런 처지 못되지요.

공식 행사엔 인물 사진이 대종인데
난 인물사진을 잘 못 잡아요.

성환형이나 대규짱이 역시 왔다 입디다.
계속 수고 부탁드리나이다.

이균님의 댓글

이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주친구에게!

아직도 겨울그늘에서 헤어나지 못했는데
덕분에 봄의 무대속으로 빨려들어왔네요
확터인 바다전경이 상큼한 향기가 되어
폐부에 짜릿하게 전해오는듯합니다.
혹자들은 친구의 행장을 선망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더 주목할것은 친구의 부지런함이네요
이늠이 부러워함은 친구의 용기랍니다.
여행은 미지의 세상에 대한 두려움과 호기심,
모험과 결단, 세세한 준비가 필요하거든요.
그래서 늘상 친구의 사진을 보고 있으면
반가워서 마치 내앞에 친구가 있는것같아요.

남을 돕고 줄수 있는것이 있다면 그것이 재물과 권력이든
기술과  재능, 사랑과 용서, 하찮은 기능과 재주일지라도
베풀거나 행하지않으면 다 사라지는 것이라서
친구의 출사행보(여행)는 아름다운 모범입니다.
또다른 작품을 기대할게요

김홍주님의 댓글

김홍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어설픈 디카 스케친데
늘 과찬해 주시니 민망해 지기만 하외다.

여행을 즐길 입장은 못 되고
나들이하며 오가다 잡아 보는 풍광일 뿐이지요.

어딜가나 곱고 아름다운 모습들이 눈길을 붙잡아..
자연이나 그렇게 가꾸어 온 사람들이 고마와 한번쯤 멈춰 서게 되더이다.

김홍주님의 댓글

김홍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해외든 어디든 철따라 좋은 구경은
우리 정사장이 더 많이 하시던데,뭐...ㅎㅎ

가까운 주변 돌며 건져 본 철마다의 작은 편린들을
그나마 좋게 보아주시니 고맙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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