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녀와 승려의 아름다운 만남/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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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현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0-03-06 11:12 조회8,968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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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현판님의 댓글
이현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 분의 아름다운 친교에 동감하며
두 분의 동병상련의 아픔에 가슴가득...
두 분의 쾌유를 소원합니다.
구자운님의 댓글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3.11. 13 : 52
무소유의 소유자
성북동 길상사에서
법정스님
입적하다
이원표님의 댓글
이원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핸파이 밸일엄제 ?
잘지네고 있제
글잘봤다
법정 스님의 무소유 란책을
반복해서 한 20번은 본거같다
두분의 편지가 한편의 시로구먼
이현판님의 댓글
이현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원표야! 요새 마이 바쁜가 보네?
[무소유]를 엄청 마이 봤네. 내 마이 본게 4번? [데미안]
진주도 모처럼 눈이 왔네, 봄 눈이 좀 독한 것이 시어머니 같지...
감기 조심하고, 하루란 말을 잊어버리고 보내게나...
이현판님의 댓글
이현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님!
무슨 연 인지는 몰라도 스님 글을 올리고 얼마지 않아
멀고도 아늑한 그 곳으로 떠나셨으니 가시는 길
좋은 길동무와 벗하며 돌아왔던 그 곳으로 잘 가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