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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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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0-03-09 10:39 조회8,593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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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_copy3.jpg

미스백이

미니스커트자락을

살랑이며

매화 옛 등걸에

바람을 일으켜

일바시니

한여름

고목나무에

매미보다야

보기도 좋고

맴도

좋지 않느냐

 

 


2010.03.09.

댓글목록

임금윤님의 댓글

임금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모 뵈기야 좋다 !
근데 나보고 우짜라꼬
이 괴슴치레한 눈매며
아실아실한 몸띠사진을
올려 놓았는고 !
깊은 뜻이 있을낀데
그냥 기경만 하라꼬 ?

구자운님의 댓글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백지영은1976년3월25일생으로

노래도 춤도 잘 추고

키가 169cm, 몸무게 49kg으로

아직 시집 안간 처년데

요즘 시집 가고 싶어 안달이란다

임금님이 접수하면 안 되겠나 싶어서---


농담이고

사진 보고

몇자 긁적거려

임금님 존체의 리비도를 시험해 보았다

임금윤님의 댓글

임금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몸띠도 됐고
쌍판떼기도 色視해서
고만하모 괘하는데
임금님한테 오면
정비는 안될끼고
어짜피 후궁이다.
그래도 괘한타모
함 보내바라.
짐은
아직은
괘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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