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 할머니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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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0-01-28 10:48 조회7,413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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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환님의 댓글
서성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살기보다 어려운 일이
죽기다.
구자운님의 댓글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ㅁ ㅈ !
이제는
어떻게 죽느냐가
더 큰 문제다
이동근님의 댓글
이동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주의 어느 갑부가 마지막가면서 삶에대한 욕심을 부리며 인상을 쓰면서,
의사를 붙들고 애원하는 처절한 절규,
" 선생님 내 재산 반을 줄테니 나좀 살려주오"가 생각나네요,
죽는 순간 입가에 미소를 지으면서 "내 좀 자고 일어날테니, 여보 이불 좀 펴주세요"하며
조용히 눈을 감는 마지막 운명을 준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