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 오는 것을 페이지 정보 작성자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0-02-26 06:33 조회8,529회 댓글1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가고 오는 것을 오는 봄을 오지 말라고 누가 말리랴 오는 봄은 오고 가는 가을은 가는 것을 겨울은 춥다고 안 오나 기어코 오고말지 여름은 또 어떻고 덥다고 밀어내도 오지 2010.02.26. 댓글목록 임금윤님의 댓글 임금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2-26 07:52 난 지금 꺼정 오라 캐서 오고 가라 캐서 가는줄 알았는데 지맘대로 알아서 오는구나. 글쿵깨 또 그렁갑따 ! 난 지금 꺼정 오라 캐서 오고 가라 캐서 가는줄 알았는데 지맘대로 알아서 오는구나. 글쿵깨 또 그렁갑따 ! 이전글 다음글 목록
임금윤님의 댓글 임금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2-26 07:52 난 지금 꺼정 오라 캐서 오고 가라 캐서 가는줄 알았는데 지맘대로 알아서 오는구나. 글쿵깨 또 그렁갑따 ! 난 지금 꺼정 오라 캐서 오고 가라 캐서 가는줄 알았는데 지맘대로 알아서 오는구나. 글쿵깨 또 그렁갑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