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한공 > 노변정담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노변정담

이공한공

페이지 정보

작성자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0-01-01 15:16 조회8,072회 댓글0건

본문

 

이공한공

 




이공한공

새해가 밝았으니

이제 일어나시게

어서 어서 일어나서

하루의 일과를 시작해야 하지 않겠나

.jpg

 

이공한공

공구가 낡았으니

送舊迎新하고

日新 또 日新하여

한해를 잘 꾸려 가시게나

 

 

 

2010.01.0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2017 http://61.105.75.163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