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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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성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0-01-11 18:30 조회6,260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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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운님의 댓글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현동 아이가!
바로 통대구다 아이가!
김대규님의 댓글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대감 전화받고
한참 웃었다.
그 것도 대구 다 먹고나서
한참 지나서 물어 보았으니...
ㅎㅎㅎ
내가 발음이 좋지 못해서
서대감이 사람 이름으로
착각했던 것 같다.
암만 그래도 진주 사람이
그런 착각을 하다니...
진주를 떠나 너무 오래 오래되서
그런가 보다.
그러니 진주에 자주 다녀 가시게.
그래도 대구 보내준 사람은
동 이름으로 알고 보내 주었을 것이다.
잘 못 말해도
알아듣는 사람은 바로 알아 듣는다.
전혀 문제 될 것은 없다.
그나 저나
올해는 대구값이 좀 비싼 모양이다.
그래도 대구철이 지나기 전에
대구 파티 한번 하자.
대구 생각 있는 친구들은
진주 우리 집으로 다 모여라.
이원표님의 댓글
이원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대감은 혼자 사부작 사부작 잘 돌아댕기네
혼자 묵어니 맛있더나
요새는 코빼기도 보기힘드네
사업이 바쁜가 벼
홈피 안 빈다고 임금님이 걱정이 만튼데......
날 따시모 이원장 수거이 내하고
한바꾸하자.
밸일엄제 ?
이현판님의 댓글
이현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감 오랜 만이요.
그동안 잘 지냈나.
영상에 보니 대단하더라?
그때 입에 물고있던 로즈는 우쨌노?
항상 즐기면서 사시게나, 건강하게...
서성환님의 댓글
서성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이고 반갑다. 칭구들아!
무료한 중에 지난해 대구 생각이 떠올라
시~실 혼자 웃다가 한 줄 올릿더만
칭구들이 반겨주니 참으로 고맙다.
그리고
마침 대구시세를 물어보다가
많이 내렸다기에 2마리 시키면서
역시 이 현동친구를 들먹였다.
너희도 타이밍 잘 봐서 사묵어라.
그라모
구박, 대박, 대포와 파니도
새해 복 마이 받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