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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휴식의 시간 (1월18일/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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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0-01-18 10:34 조회9,209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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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의 시간 앤드류는 하루에 12시간씩 일하지만 저녁식사는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한다. 자신의 일을 좋아한다는 자체가 엄청난 에너지의 원천이 되지만, 휴식을 취하는 시간과 친한 사람들과의 만남도 소중히 여긴다. 주말에는 한가하게 시간을 보내고 정기적으로 여행을 즐긴다. -줄리 모건스턴의《능력있는 사람의 시간관리》중에서- * 속도의 시대입니다. 빨라야 살아남습니다. 경쟁의 시대입니다. 남보다 더 열심히 일하지 않으면 낙오자가 됩니다. 그러나 속도와 경쟁만이 능사는 아닙니다. 휴식을 모르면 위기가 옵니다. 틈틈이 휴식의 시간을 만들어 낼 줄 알아야 어느날 갑자기 멈춰서는 위기의 순간을 막을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김대규님의 댓글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부터 홈페이지 접속이
원활하지가 않습니다.
한국 컴퓨터의 서버의
이상으로문제가 발생되고 있습니다.

서버를 점검하고 있으나
확실한 원인은 아직 찿지 못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당분간은 가끔 문제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불편하시더라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의석님의 댓글

고의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암튼
고생 많다


자네가
신임회장단에게
월급 올려달라고
사부타아쥐하는 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구망
ㅎㅎ

우리 홈피는
무결점 상태이니
만날 때마다
밥 사줄 테니
대규야 가서
한국 컴터 고쳐 조오라
적선하는 셈 치고 ...
ㅎㅎ

서성환님의 댓글

서성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 지 멋대로 왔다갔다하네
대박도
이럴때는 느긋하게
휴식을 즐겨라.
그렇다고 시-가는 물지말고
녹차 한잔하고 음악을 듣게나.

이현판님의 댓글

이현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규야!
동영상 111번 112번 삭제하자.
답글이 있어서 안 지워지네....

울산가면 한만우란 변호사가 있는데 중졸에 행시,사시합격한 사람이지
이 친구의 삶이 정기적이라 토요일 오후가 아니면 집에 가질 않는데
수요일에 아들이 아프다고 부인한테 몇번이나 연락이 와도 안가데...
아마 그래서 양과에 패스한 모양이네.
삶은 물흐르 듯이 사는게 아닌가? 바위가 있으면 부딪쳐 피하고,
웅덩이엔 잠시 머물다 흐르는 삶....

권성영님의 댓글

권성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은 화요일입니다
  저로서는 월요일같은 화요일입니다
  화요일엔 (현재시간 오전 9시 45분) 오래간만에 고도원의 편지가 쉬는군요
  어제 글되로 휴식을 즐기나봅니다
  그렇게 하시옵소서
  그자체로서 의미있고 즐겁게 느껴집니다
  안녕히 쉬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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