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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낀 밤의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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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홍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0-01-21 14:20 조회5,620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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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개 낀 밤의 데이트  


트럼펫 

La Playa (안개낀 밤의 데이트) / 색소폰

La Playa (안개낀 밤의 데이트) / 팬플룻

Ngoc Lan(응옥란) 옥란(玉蘭) 베트남

 

보슬비 언 눈 삭이고

우윳빛 안개 덮히던 대한날 저녁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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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권성영님의 댓글

권성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풍경과 서방질 하는 김사장
  연장이 좋은가 ? 손가라락끝에 경치를 꼬시는 비아그라 달고다니나
  김사장의 솥끝에서 묻어 나오는 지집의 모습이 그 자태가 어찌도 요염한지
  약주를 마시지 않은 데도 풍기는 동백기름 냄새가 우찌이리 취하는고 ?

김홍주님의 댓글

김홍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모처럼 맞는 봄날씨 같은 날이라
취기가 동했을거요 아마 ㅎㅎㅎ.

꼬시는 재주는 영 별론데
사맆만 나서면 요염한 지집들이 우째 그리 흔한지...
손짓하는대로
그냥 끌려 다니지요.

이원표님의 댓글

이원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는  밤안개가  가심을
후려 파드니만
오늘은  한파가와
코끝을  사정없이  때리네
찰라를  잡아  오는봄  잡아
보여주니  고맙네그랴

김홍주님의 댓글

김홍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요새 날씨가 여간 변덕스럽지 않네
영 종잡을 수가 없으니
옛날엔 그래도 삼한사온이라는 걸 지키는 것 같더랬는데....
하루쯤 봄날 같더니 어제 오늘은 또 칼같이 매섭네.

어쨌거나 대한 지났는데 뭐.
안 기다려도 어차피 봄날 오겠지요.
겨울 잔차 특히 더 특히 조심하시구랴.

김대규님의 댓글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홈페이지 복구한다고
정신 없고
피곤 하기만 한데

그나마 홍주친구의
멋진 사진으 보고
위안을 삼고 있다.

고맙다.

김홍주님의 댓글

김홍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요 며칠간 하도 홈피 접속이 잘 안 되길래
난 또 내 컴 탓만하곤 했지요.

아침편지 챙기랴 홈피 고치랴
참 수고 많소이다.
늘 대박님 정성덕분에
하루하루가 가뿐해짐을 느낍니다.
고마와요.

넘 무리하지 마시고
몸도 잘 돌보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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