迎舊送新해야 할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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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12-31 11:09 조회7,612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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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고의석님의 댓글
고의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는 말 같어
근데
나보고 한 야근겨?
난 친구는
한번도 버린 적 없어
글니
나 야기는 아닌 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ㅋ
다만
나는 사람과
친구하고 싶어
ㅎ
동무는 싫어
그 말 자체에
뺄갱이 냄새가 나서
이명상님의 댓글
이명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원장 /
경인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
새해에도 좋은 글 많이 보내 주세요 ..
고의석님의 댓글
고의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응
고마워요
이사장님
날로 사업 번창하시고
겅강하시길
임금윤님의 댓글
임금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박도 새해에는
더욱더 건강하고
복 많이 받아라.
구자운님의 댓글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친구도
건강하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