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원의 아침편지/ '남보다' 잘하려 말고 '전보다' 잘하라 (1월8일/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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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0-01-08 08:03 조회8,724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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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다' 잘하려 말고 '전보다' 잘하라 남보다 잘하려 하지 말고 전보다 잘하려고 노력해. 위대한 경쟁일수록 타인과의 경쟁이 아니라 자기 자신과의 경쟁이다. 경쟁을 통한 성취도 '남보다'라는 바깥의 기준보다 '전보다'라는 안의 기준에 비추어 본 평가가 소중하다. 아무리 남보다 잘해도 전보다 못하면 성취감을 느낄 수 없다. 전보다 잘하려는 노력이 전보다 나은 자기 자신을 만드는 원동력이다. - 유영만의《청춘경영》중에서 - * 이젠 경쟁의 개념도 바뀌어야 합니다. 나만 잘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잘되는 것으로. 더 나아가 경쟁의 상대도 바뀌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과의 싸움에서 나와의 싸움으로. 경쟁의 목표도 이젠 바뀌어야 합니다. 나 혼자만의 성공과 행복이 아니라 더불어 행복해지는 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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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영님의 댓글
권성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 년말 우리는 예산 국회를 지켜보았다
들여다 보면 입법의 세계란 미래에대한 경쟁이고,
대신 사법의 그것은 옛날일,끝나버린 사건을 밝히는것
따라서,행정이란것은 지금, 바로 이자리를 관장한다 할것이다
사실 우리는 어떤가? 우리 자신들에대해서말인데
법복을 입기도하고,사회봉을 잡고 스스로의 미래를 두드리며,
하루하루의 건강과 생활을 경영해 나간다
그러나 우리들이 갖고 있는것은 법전도,사회봉도,연출할 수 있는 관료의 장부도 아니다
아니 다 갖고 있는 옛날 임금 즉 독재의 극치를 보여주는 군주인 것이다
독재자 이면서도 사랑과 행복과 다른나라(타인)와의 관계를 영특하게 운영해왔던
군주들 즉 ' 아름다운 폭군 ' 들도 있었다는 역사도 잘 알것이다
1438 친구들이여 고도원의 말대로, 아메리카에 있는 임금말되로
그렇게 그렇게 ' 정말 아름다운 폭군 ' 이 되십시오
엘리뇨인지,뭔지해서 3한 4온도 없어진단다
따닷하이 해 댕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