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자라서 나라의 棟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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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0-01-28 10:47 조회7,213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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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판님의 댓글
이현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량은 자기가 자기에게 주는 것
지난 해 마음의 동량 받을까 싶어
성당엘 다니게 되었는데
1월 17일 날 예수님 날 내려다 보며(진짜)
빙그레 엷은 미소의 동량을 보내더이다
구자운님의 댓글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아이티-----바나나에 나타난 예수를 보고 피눈물을 흘리는 여인
을
보시압!
구자운님의 댓글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태범은
밴쿠버에서
현지시간 2월15일 자기 생일날
자기가 자기에게
금메달을 동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