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 낀 밤의 데이트 > 노변정담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노변정담

안개 낀 밤의 데이트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홍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0-01-21 14:20 조회5,626회 댓글6건

본문

 안개 낀 밤의 데이트  


트럼펫 

La Playa (안개낀 밤의 데이트) / 색소폰

La Playa (안개낀 밤의 데이트) / 팬플룻

Ngoc Lan(응옥란) 옥란(玉蘭) 베트남

 

보슬비 언 눈 삭이고

우윳빛 안개 덮히던 대한날 저녁 산책

150324224B56EAB61A4128 

200324224B56EAAB11C94B

120324224B56EAB3173B62

160FE11F4B56EBEB635490 

 
120FE11F4B56EBEE662A42
 
127D941F4B56EF897084AB
 
13750E1F4B56EE246E2FE7
 
11750E1F4B56EE236D5F4F 

16750E1F4B56EE1F6A5260

15750E1F4B56EE256F6E00

15750E1F4B56EE2670024B

19750E1F4B56EE2A73BD0F

117D941F4B56EF8A71495D

147D941F4B56EF8C72CDA9

167D941F4B56EF8D73BBA0

197D941F4B56EF90756408

157D941F4B56EF9378C4B7

117D941F4B56EF987CCF12

117D941F4B56EF9A7DF5AB

137D941F4B56EF9B7EF890

177D941F4B56EF9E817746

19713D204B56F16898EF97

11713D204B56F16999477B

13713D204B56F171A09992

15713D204B56F16E9EA944

17713D204B56F173A20E31

12713D204B56F176A40F9F

16649F054B56F69C0F9D03 

19649F054B56F69F110552 

17649F054B56F6A617BB98 

13649F054B56F6AD1C6C78 

16649F054B56F6AF1D9398 

18142B024B56F81C2789F8

13142B024B56F81F29FEEC

20142B024B56F8202A5163

19142B024B56F8252E3230

12142B024B56F82F3643C3

15142B024B56F832383CBF

17142B024B56F8333904CD

 

댓글목록

권성영님의 댓글

권성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풍경과 서방질 하는 김사장
  연장이 좋은가 ? 손가라락끝에 경치를 꼬시는 비아그라 달고다니나
  김사장의 솥끝에서 묻어 나오는 지집의 모습이 그 자태가 어찌도 요염한지
  약주를 마시지 않은 데도 풍기는 동백기름 냄새가 우찌이리 취하는고 ?

김홍주님의 댓글

김홍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모처럼 맞는 봄날씨 같은 날이라
취기가 동했을거요 아마 ㅎㅎㅎ.

꼬시는 재주는 영 별론데
사맆만 나서면 요염한 지집들이 우째 그리 흔한지...
손짓하는대로
그냥 끌려 다니지요.

이원표님의 댓글

이원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는  밤안개가  가심을
후려 파드니만
오늘은  한파가와
코끝을  사정없이  때리네
찰라를  잡아  오는봄  잡아
보여주니  고맙네그랴

김홍주님의 댓글

김홍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요새 날씨가 여간 변덕스럽지 않네
영 종잡을 수가 없으니
옛날엔 그래도 삼한사온이라는 걸 지키는 것 같더랬는데....
하루쯤 봄날 같더니 어제 오늘은 또 칼같이 매섭네.

어쨌거나 대한 지났는데 뭐.
안 기다려도 어차피 봄날 오겠지요.
겨울 잔차 특히 더 특히 조심하시구랴.

김대규님의 댓글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홈페이지 복구한다고
정신 없고
피곤 하기만 한데

그나마 홍주친구의
멋진 사진으 보고
위안을 삼고 있다.

고맙다.

김홍주님의 댓글

김홍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요 며칠간 하도 홈피 접속이 잘 안 되길래
난 또 내 컴 탓만하곤 했지요.

아침편지 챙기랴 홈피 고치랴
참 수고 많소이다.
늘 대박님 정성덕분에
하루하루가 가뿐해짐을 느낍니다.
고마와요.

넘 무리하지 마시고
몸도 잘 돌보기요.


copyright © 2017 http://61.105.75.163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