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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다 바람같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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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현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0-01-11 15:45 조회6,013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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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대규님의 댓글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아
바람에 맞서봐야
소용 없는 일이지.

그냥 바람부는대로
발길 닿는대로
가는 것이 제일 마음 편하다.

남은날까지
우리 그렇게 지내자.

이현판님의 댓글

이현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대박은 일곱에 입학했네
호랑이 기질이 있으니
쉼없이 뛰어야 하니..

건강하고? 부인도 건강하시제?
이공일공엔 영영 잊을 수 없는
아름다운 한 해가 되시게나...

이원표님의 댓글

이원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시는  묵연 시님이  쓴긴가 ?
냄새가  맘속에 확 풍기네

인생 무상이지
뭐 있건나

날씨가  넘 추운데 진주는 어떤가 몰것다
대박 ,핸파이 , 다들 감기조심하시게

이현판님의 댓글

이현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래! 묵연 스님 글 중 일부지...
요세 추워서 장그 잘 안 되겠네?

언제나 부지런한 이원 표(한표는 사랑표)
사랑이 꽃피는 한 해가 되기를...

서성환님의 댓글

서성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마도 판이는 이 쪽 방면에 일가견이 있는갑다.
올리는 글 들이 보통 예사롭지가 않으니 말이다.
대박과 더불어 올 해도
마음의 길잡이가 되는 좋은 글을 부탁하네.

이현판님의 댓글

이현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과찬의말씀
가다가 샘이 보이면 두레박 끌어올려
예쁜컵에 담아 갈증나는 나그네에 한잔
돌려볼까해서 올린 것이네.

힘이 뻗혀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청춘이
남아 있으니 가히 28청춘 깜이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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