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흘리개 시절은 잊어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0-01-14 05:47 조회8,597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코흘리개 시절은 잊어라 과거는 지나갔다 청춘도 흘러갔다 과거가 결코 밥 떠먹여주지 않는다 지긋지긋했던 보릿고개도 사라졌다 이제 進甲年에 들어섰으니 어제일은 제다 잊어버리고 오늘을 발판으로 삼아 내일을 향해 나아가자 과거에 얽매이다 보면 늘푼수가 없어져 버려 나날이 신경질만 늘어나고 염세주의자로 변해 버린다 2010.01.1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