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원의 아침편지/ 뒷걸음질 (12월30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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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동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12-30 10:28 조회6,68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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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옳은 말씀이요
세상 어느누구라도 내 발걸음 한 발 떼어줄 사람없고
오직 자기 자신입니다.
인생 한 써클 돌아 다시 시작이니 잘 알아서 하겠지요
새해는 비상한 결심을,,,
한다면 하는 당신....
좀은 남다른 당신....
기대는 됨니다만 나 또한 걱정이 앞서요
이공일공 마지막날 우리가 얼싸안고
"참 잘했다 고마워" 하고 자축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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