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를 마시는 사람보다 배달하는 사람이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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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용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12-19 20:24 조회6,560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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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임금윤님의 댓글
임금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퇴해서 이제 좀 편하고
집에서는 거의 파자마바람으로 지낸다고
아주 편코 좋다고 하던 지인이
얼마되지 않아서
부고가 날라 오더라.
친구들이여
아무리 편해도
방콕하지 말고
될수있으면 바깥에서
많이 움직여라 !
이동근님의 댓글
이동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걸어서 못고치는 병은 병원가도 안된다
허리 무릎 관절 모두다 성할때 안걸은 탓이다
아파서 걸으면 늦다 그래도 늦어도 걸어라
꾸준히 걸으면 80에도 1주에 1번은 할 수잇다
사진들이 진주 남강주변이고 진주성이라
평소에 내가 걷는 코스라 눈에 익네요
이원표님의 댓글
이원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 몸졸때 마이걷고 운동 마이 해라
늘거서 자꾸귀찮아 지면
갈날만 빨리 올 뿐이다
갈때 가드라도 노력은 해봐야지......
금윤이 . 동거이. 다 밸일엄제 ?
다들 건강하고 ?
용현아 글잘봤다
끝 사진은 촉석루 쪽에서 망경산 보고 있는건가 ?
마이 변해서 인지 잘몰겄다
오른쪽 끄티가 금윤이 저거집 가는 모티 것기도하고.......
자주안 가봐서 그런가보다
이동근님의 댓글
이동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다 강에 뜨있는 돛단배는 유등축제 잔재로 항상 그자리에 고정이다
타고있는 두남여는 인형이다
멀리 보이는 망진산 밑에 아파트는 옛날 선명여상자리다
언포친구야 오늘 대규 수근이 수길이하고
통영 거제에 대구탕먹으로 갔다왔다
10시 진주출발 저녁 8시 헤어졌다
언포친구 생각나더라
베스트드라이버 김이 지친기색없이
참좋았다
김창수님의 댓글
김창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치가 아무리 좋아도 어디 고향풍경만 하랴
대규와 대구탕 먹는맛이 아무리 좋아도 좋은 친구랑 먹으려 가고오는맛에비하랴
빈 고향은 마음을 진정시키는 진정제요
친구와의 여행은 세계를끌어안을 가슴으로 성장할것이요.
시간 나는대로 건강들 챙기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