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원의 아침편지/ 영혼의 소통 (12월25일/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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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12-25 08:21 조회9,613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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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소통 마음에 있는 생각을 그대로 드러내어 사람들의 영혼에 직접 호소하여 그들의 영혼과 직접 소통하는 방법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 함께 일하게 하고, 서로 존중하게 하고, 강력한 협동심을 이끌어낸다. - 존 디마티니의《사랑에 대해 우리가 정말 모르는 것들》중에서 - * 마음에 있는 생각뿐 아니라 자신의 삶을 그대로 드러내어 소통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자신의 육체, 자신의 영혼조차 숨김없이 드러내어 소통하는 존재들도 있습니다. 그들의 헌신과 눈물 덕분에, 뒤따르는 많은 사람들이 서로 사랑하고 행복을 얻게 됩니다. 영혼과 영혼의 직접 소통, 진정한 생명이고 사랑입니다.
댓글목록
고의석님의 댓글
고의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생과 헌신이야
자네 따라갈 사람 없을 걸
언제나 난
자넬 보면 감탄하며
살아가니까
이균님의 댓글
이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박에게
오늘이 성탄절이지만
대박은 항상 산타크로즈 였지요
밝고 어두운 곳, 방방곡곡을 누비면서...
새해도 1438 전령사로
변함없는 활약을 기대합니다.
대박 화이팅!
이원표님의 댓글
이원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랴그랴
복마이바들껴
남으면 내도좀 주라...ㅎ ㅎ ㅎ
임금윤님의 댓글
임금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박의
헌신이 있기에
우리가
이나마
잘
소통하는게 아닌가 !
권성영님의 댓글
권성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가아는 어떤이한테들었는데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성경중 ' 잠언'만골라 매일 읽는다는데
환갑들이 지나고보니 육신 이거 아무것도 아니라는것 느낄때가 가끔있을 것인즉
영혼의 평안함을 우리는 무엇으로 채울것인고
잠언한줄이라도, 명신보감한줄이라도 불경을 읽을줄안다면 그기라도
영혼의 청소도구가 필요한때(?)
의인의 소원은 오직 선하나 악인의 소원은 진노를 이루느니라
잠언 11장 24절
부지런하신 대박땜에 기축년 즐겁습니다
육체도 영혼도 건강하시기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