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절터에서 > 노변정담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노변정담

옛 절터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9-24 05:01 조회10,466회 댓글0건

본문

옛 절터에서


 

 

2455724F560300C112567B

 

옛 절터나 궁궐터를 찾아 가면

이상하게도 마음이 착찹해진다

 

이 세상에 와서 무엇을 남기고

무엇을 가지고 돌아 갈 것인가


 

 

2015.09.2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2017 http://61.105.75.163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