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번째 사진이 마음에 드는군요

김홍주님의 댓글

김홍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1-05 01:53

그나마 맘에 드는 그림이 있당깨 영광이네요.감사!
조마조마 했는디..
이젠 산방에도 만추 기분이 흠뻑 묻어나지요?
가 본다 가 본 다 하는게..
자나깨나 감기 조심하시구려.

단풍이 참 멋지다.
붉게 타오르는 단풍의 모습이
홍주친구의 정열과 같고
사진 솜씨에 항상 탄복을 한다.
좋은 솜씨를
친구들에게 자주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김홍주님의 댓글

김홍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1-05 02:02

원..부끄럽게..그냥 스케치 수준인걸.
사진 솜씨야 우리 김대박님한테 한참 배워야지요.
매일매일, 아침 잠언 꼭꼭 챙겨 주느라 넘 수고 많으시죠?
그 정성과 열정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길..
나도 요즘 마스크 끼고 다닙니다.

기림 존네그랴 
홍주는  존데는다가네
단풍이제대로  익었네
잔차타고 라이딩 자주가는 곳인데
이 존 가실에  단풍도 몬보고 ....
아깝다
넘조타  사진으로라도 보니
칭구의 고마움  새삼느낀다
추운데 건강조심해라

김홍주님의 댓글

김홍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1-05 01:36

운동삼아 돌아 다니며 보니
철이 철인 만큼 아직은 주변 단풍들이 넘 고와요.
순간 지나면 칙칙해져 버릴건데 싶어
볼 때마다 아까운 마음이 자꾸 듭니다.
그래서 버릇처럼 또 잡곤하는데 그림이 별로네요.
단풍은 산성쪽이 좀 빠른 것 같군요.
잔차 탈 때 꼭 마스크 잊지 마시구랴.

언젠간 출간 될 작품집을 기대 합니다

김홍주님의 댓글

김홍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1-05 02:15

ㅎㅎㅎ..넘 과찬이십니다요.
쎄빠져라 연습하면 한 30년 뒤에나 가능할지.ㅎㅎ
어설프기만 한데,자주 격려해 주시니
그저 고맙고 미안할 따름입니다.
늘 건강하세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