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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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10-06 09:20 조회7,382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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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권성영님의 댓글
권성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각에서 저 여인은 누구를 기다릴꼬 ?
어째 주안상은 준비됐을까 ?
이가을에 한잔의 곡차를 버선신은 저 아낙네와 함께 .....
구자운님의 댓글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야장철
저처자가
버선발을
벗어놓고
아우라지
기다리지
권성영을
권성영님의 댓글
권성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입맛 다시네
자세히 본께 옷고름 풀라카네
벌건 대낮에
너무 기다리다보니 체면이고 뭐고 ...
잘 익은 두개의 언덕이 금방 내눈앞에
오, 붉은 저정각아
그토록 하얀피가 그리웁드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