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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09-07 14:53 조회10,80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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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 가스가 찰 때 ‘겐노’를 먹어라
우리 몸속의 臟器 중에서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지만 위장은 매우 중요하다고 본다. 위가 각종 음시물이나 약물을 소화하여 다른 장기로 보내줌으로써 우리가 일상생활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위장이 정지되면 쉬이 죽게 된다. 위가 나쁘면 아무리 좋은 산삼을 사먹은들 소화를 제대로 못시키니 약효가 안 나타나므로 헛돈 쓴 꼴이 되고, 아무리 맛난 음식이 있어도 그림의 떡이 되고 만다. 반대로 위가 튼튼하면 아무거나 잘 소화시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세상이 공평한 것이, 대개 부자들은 위가 나쁘고, 가난뱅이는 위가 좋다.
27세 직장여성 미스 김은 평소에 조금만 속상하는 일이 있어도 속이 더부룩해지고 자주 체하며, 직장에서 과도한 업무로 스트레스 받으면 싸하게 배가 아프고 머리가 띵해진다. 게다가 퇴근 시간쯤 되면 배에 가스가 차 위가 띵띵해지는 게 한 두 번이 아니다. 이런 경우 병원에서는 신경성위장병이라고 말한다. 약을 지어 먹어보지만 잘 낫지 않고, 나았다가도 조금만 신경 쓸 일이 생기면 금세 재발한다.
비단 직장여성 미스 김처럼 신경성위장병에 걸리지 않았더라도, 사람은 누구나 나이 들면 활동량이 줄어들면서 소화력도 덩달아 약해지게 마련인데, 이럴 때 ‘겐노’를 먹으면 소화가 잘 되어 보리밥 먹은 것처럼 방귀가 자주 나오며 대변보기가 훨씬 수월해지면서 오래된 숙변이 빠져버려 뱃속이 편안해진다.
‘겐노’ 구입 문의처 : 전라남도 무안군 삼향면 지산리 892-2 주식회사 건농(Tel. 061-284-5942)
똥도 약이 된다
지리산에 살던 80살 먹은 노인이 200년 묵은 산삼을 먹었으나 이 양반의 위가 영 시원찮아 산삼 먹은 효과가 전혀 없었는데 그 똥을 주서 먹은 옆집 사람은 100살까지 살았다
200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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