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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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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10-11 22:17 조회11,396회 댓글2건

본문

 
고도원의 아침편지
고도원. 그가 독서하며 밑줄 그어 놓았던 인상적인 글귀에 짧은 단상을 덧붙여 만든 글을
주위 몇몇 사람들에게 이메일로 배달한 것이 <고도원의 아침편지>의 시작이 되었고,
지금은 200만이 넘는 아침편지 가족이 매일 아침편지로 하루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는 아침마다 이메일로 배달되는 '마음의 비타민'입니다.
먹지 않아도 큰 탈은 없지만, 살아가는 데 반드시 필요한 것이 비타민이듯,
바쁜 생활 속에서 한 박자 쉼표가 되어주는 것이 아침편지입니다.

또한 아침편지는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하는 가장 쉽고도 멋진 선물입니다.
하루를 행복하게 보낼 수 있는 행복 바이러스가 더 많이 퍼질 수 있도록,
아끼는 마음을 담아 주위의 좋은 사람들에게 많이 추천해 보세요.
 
 
고도원
매일 아침 200만 여 명에게 이메일로 편지를 보내는 사람, 고도원은
'고도원의 아침편지' 주인장이자 아침편지 문화재단의 이사장이다.

그는 자타가 공인하는 독서가이자, 다독가이다.
아버지의 영향이 컸는데, 책을 좋아하는 시골교회 목사였던 아버지는
회초리를 들면서까지 쉬운 책, 어려운 책 가리지 않고 밑줄을 그어가며 많이 읽게 하셨다.
그때는 영문도 모르고 따랐었지만 지금은 그때 읽은 책들이 살아가는 데
가장 큰 양분이 되어있음을 깨닫게 된다고 한다.

그 후 잡지기자, 신문기자, 대통령 연설담당 비서관 등 책을 많이 읽을 수 있는
직업을 가지고 살아오면서, 자연스레 책마다 그만의 밑줄과 독서기록이 쌓이게 되었다.
어느 날 그것을 다시 읽으며 정리하다가, '한 줄의 짧은 글귀'가 사람을 웃기고 울리고
깨닫게 하며, 삶의 방향을 바꾸게 하는 큰 힘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2001년 8월 1일, 이메일을 알고 있던 가족, 친구, 지인들에게 '희망이란'이라는
제목의 메일을 보낸 것이 아침편지의 첫 시작이 되어 지금에 이르렀다.

또한 그는 '꿈쟁이'이다.
모든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들고 싶은 그의 '꿈너머꿈'을 위해
수없이 많은 꿈을 꾸고, 많은 사람들과 나누며 좋은 꿈으로 키워가는 그 모든 과정을 좋아한다.
그의 꿈의 하나였던 '아침편지 문화재단'도 아침편지 가족 모두의 힘으로 만들어져
공공의 재산으로 대물림 할 수 있게 되었고, 꿈의 공간이던 아침편지 종합명상센터
'깊은산속 옹달샘'도 많은 사람들의 힘으로 충주에 조성하고 있는 등
크고 작은 꿈들을 아침편지 가족과 함께 이루어가고 있다.
고도원의 약력
- 연세대,연세대 대학원 졸업
- 미국 미주리대 언론대학원 연수
- 월간 '뿌리깊은나무' 기자
- '중앙일보' 기자
- 청와대 대통령 연설 담당 비서관(1급)
- 2001년 8월 1일 '고도원의 아침편지' 시작
- 현 고도원의 아침편지 주인장이자, (재)아침편지 문화재단 이사장
저서
- 못생긴 나무가 산을 지킨다 1
- 못생긴 나무가 산을 지킨다 2
- 아침편지 첫번째_아름다움도 자란다
- 두번째_작은 씨앗 하나가 모든 것의 시작이다
- 세번째_크게 생각하면 크게 이룬다
- 어린이에게 띄우는 고도원의 아침편지
- 나무는 자신을 위해 그늘을 만들지 않는다
- 부모님 살아계실 때 꼭 해드려야 할 45가지
- 초등학생 때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17가지
- 씨앗 뿌리는 20대 꼭 해야 할 37가지
- 고도원의 따뜻한 이야기 아흔아홉 가지
- 꿈너머꿈
- 어린이를 위한 꿈너머꿈
- (공동번역) 내생에 놓쳐서는 안될 1% 행운
- (연출) 파블로이야기
- 꿈너머꿈 노트
- 아침편지 고도원의 사과&청국장 다이어트

댓글목록

이원표님의 댓글

이원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리도 존일 마이하는 사람들이
주위에도  마이있네 그랴....
조기 교육이  중요하다는걸
새삼 느끼게 하네........
암튼 고생 만수
대박은  증말  복마이마이 바들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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