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38 기우회 5월 모임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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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홍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7-05-27 22:15 조회7,72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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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6일 오후, 우리 회원 중 스물 네 분이 모여,
때론 수담으로 때론 뒷풀이 정담으로 모처럼 반가운 회포를 풀었습니다.
즐거운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애써 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1.참석 해주신 회원님 너무 고맙습니다.
5 월 그 중에서도 황금같은 네번째 주말,
오라고 손짓하는 숱한 스케쥴 뿌리치고 궂이 우리 보자고 와 주신,
권 성영, 권 영민, 김 대규. 김 용경, 김 종관, 김 종찬
김 창주, 김 홍주, 박 남현, 박 만고, 박 성욱, 배 인홍
배 일도, 손 상용, 손 예철, 오 기훈, 이 여종 ,이 영국
이 영환, 장 규현, 정 광화, 정 석호, 홍 운식, (이 원표 ) 회원님께 거듭 감사 드립니다.
특히 오랜만에 기를 쓰고 참석해 주신 김 용경, 김 대규 회원님과, 참관하러 오신 이 원표님 무척
반가왔습니다.
2, 우승, 준 우승하신 분 축하드립니다.
토너멘트 결과 ,
A 조 우승 정 석호 회원님, 준우승 이 영국 회원님,
B 조 우승 장 규현 회원님, 준우승 박 만고 회원님, 다시 한번 신나는 박수를 드립니다.
날로 늘어가는 실력들을 볼 때, 또 준결승/ 결승 대국에 빙둘러서 열띤 응원을 보내는 모습을 볼 때
아직도 우리 회원님들은 젊게 열정적으로 사시는 구나 하는 부럽고 흐믓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3. 성원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당일 회식비를 전부 부담해 주신, 박 성욱/ 손 상용회원님, 찬조금을 지원해 주신 장 규현 회원님,
그리고 늘 푸짐한 우승 상품을 마련해 놓고 모임을 챙겨 주시는 이 영환회원님께 감사드립니다.
4. 참석 못하신 회원님의 애정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일정이 여의치 않아, 부득이 자리는 같이 못했지만,
" 미안해. 다음엔 꼭 갈께 " 하는 말들을 들을 때마다
듣는 사람이 미안할 정도로 가슴 뭉클한 기우회 사랑과 동기애를 느낍니다
두루 힘이 되어줘서 너무 고맙습니다
멀리 중국 가 있는 임 천호님께도 건강과 사업 성공을 빕니다.
회원 여러분 늘 건강하시고 가정에 평화가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다음 또 반갑게 만날 때까지 언제나 젊은 마음으로 신나게 사소서! .
1438 기우회 회장 김 홍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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