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38 기우회 9월 모임을 마치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홍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7-10-03 13:56 조회8,163회 댓글2건관련링크
본문
우리 기우회 모임 소식이 늦었습니다
지난 주말은 마음 아픈 일들로 무척 바쁘셨지요?
덕현이 친구 떠나 보낸 애석함이 채 진정 되기도 전에
9월 30일엔 또 우리의 어머님, 홍 운식 친구의 모친께서 유명을 달리 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고 부디 극락 영생하시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마지막까지 애써주시고,
대전으로, 진주로 먼길 마다않고 다녀오신 친구님들께
송구스러움과 함께 고마움을 전해드립니다.
9월 29일- 때가 그래서 당일 전화도 못드렸는데
바쁜 일정 짬내어 예상외로 많은, 스물한 분이 참석하셨습니다
오손도손하게 반가움을 나누고, 고인을 회상하며 대체로 경건한 자리를 함께 했지요.
당일 참석해 주신
구 종서님, 권 성영님, 권 영민님, 김 대규님, 김 종관님,
김 종찬님, 김 창주님, 김 용경님, 김 홍주님, 문 병원님,
서 영준님, 손 예철님, 신 명식님, 오 기훈님, 이 여종님,
이 영국님, 이 영환님, 이 재기님, 이 종한님, 허 남칠님,
홍 운식님, .............
위 회원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토너멘트 결과
A조 우승; 이 여종 회원님, 준 우승; 권 영민 회원님
B조 우승; 서 영준 회원님, 준 우승; 김 용경 회원님
C조 우승; 손 예철 회원님으로, 막강한 기력들을 발휘 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그렇듯 , 이번에도 푸짐한 우승 상품을 마련해 주신 이 영환 회원님,
금일봉을 찬조해 주신 오 기훈 회원님,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회원님 그리고 동기님들!..............
변함없는 기우회 사랑에 재삼 감사말씀 드리며,
늘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운이 깃드시길 빕니다
1438 기우회 회장 김 홍주 올림
댓글목록
김대규님의 댓글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회장님 회장님 우리 회장님 !!!
너무 너무 수고 많았습니다.
회장님 덕분에 우리 기우회가
날로 날로 발전 하는 것 같습니다.
정광화님의 댓글
정광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참석못해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