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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라운딩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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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염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3-07-05 07:55 조회9,005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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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기간중 골프회정기 라운딩 날에는 비도 멈추고 해도 구름에가려 기막힌 날씨속에 5개팀 20명이 참석,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 2연패를한 장규현회원의 3연속 메달리스트를 저지하겠다고 김용경,박연호 회원이 동반자를 바꾸는 묘안(?)을 내는 등 접전을 벌였지만 예상치도 않은 이상환회원이 84타를 쳐 86타를 친 장규현회원을 2타차로 제쳐 3연패를 저지하고 메달리스트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두두둥~박수!!!
- 우승은 -8의 이상환회원이었으나 메달리스트와 중복되어 -5, 85타의 김명진 회원이 차지 했습니다. 축하 합니다.
-롱게스트는 230m를 날린 박재현 회원이 차지, 최근 골프회의 비거리가 늘어나고 있는데  나이가 들어도 체력을 유지하고 있어 다행한 일입니다. 
-니어리스트는 이병준 회원에게 돌아갔습니다.항상 긍정적인 마인더로 꾸준히 참석하는 열성으로 좋은 결과를 보였네요 .축하합니다.
-8월 라운딩은 8월1일 목요일 9시 44분부터 입니다. 일정 조정하시어 미리미리 참가여부를 통보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댓글목록

이명상님의 댓글

이명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상환 / 메달리스트 축하 합니다. 그렇게도 어려운 골프 ,  골프타수 줄이는  비법을 간단하게 가르쳐 주고 3연패도 저지하고 . 대단히 고맙고 감사합니다.  공기좋은 곳에서 항상 건강 하세요 ...

김명진 /  핸디를 6개나 줄여 우승  축하 합니다

박재현  / 남자의 자존심 ,  롱기스트  축하 합니다  , 앞으로  정말 기대 됩니다

이병준  /  니어리스트 축하 합니다 .

김용경  /  비공식 게임에는 그렇게도 매번 성적이 좋은데  타이틀에 약한 이유가  참  알다 모르겠네..

장규현 /  장선수  3연속 메달은  1438 모임에는 거의 불가능 하다고 보면 됩니다 ..

염현섭 교수 /  항상 골프회 준비 하느라 정말  고맙습니다


8월 모임에 부부참가 신청 합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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